13일 유럽증시, 중국 수출 둔화 우려 투자심리 위축

중국 수출 둔화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이 우려한 투자심리로 인해 유럽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보다 1.1% 하락한 236.53 포인트에 거래를 끝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7% 떨어졌으며,
프랑스의 CAC40 지수와
독일의 DAX30지수는 똑같이 1.3% 내려앉았다.

지난 9월 중국의 수출이 17.1%, 수입도 20.9%로 증가했으나 예상된 증가세 보다 둔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글로벌 경제에 우려를 안겼다. 또 무역흑자는 145억1000만달러로 떨어졌다. 유럽중앙은행ECB)가 금융기관들이 구제금융 지원에 참여하면, 금융안정성에 리스크가 생기고, 은행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예상된다고 밝히자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