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미국 소매판매 지표 + G20 재무장관회의 기대감에 상승

유럽증시가 상승하며 한 주일간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존 위기 극복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가 개최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범유럽권 지수인 Stoxx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8% 상승한 238.51로 장을 마감했다.

국가별 지수의 경우
영국 FTSE100지수가 전일 대비 62.98포인트, 1.17% 상승한 5466.36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지수가 0.97% 오른 3217.89를,
독일 DAX30지수가 0.89% 뛴 5967.50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개장초부터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살렸고, G20 재무장관회의가 개막하며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과 유로존 은행 자본확충 등의 해법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