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하락...`유럽 위기감+경제지표 둔화`

[주식] 뉴욕증시 하락...`유럽 위기감+경제지표 둔화`
- Dow: 11706.62(-1.74%),S&P: 1229.06(-2.00%), NASDAQ: 2638.42(-2.26%)
- 유럽연합(EU) 정상들의 2차 회의에서 구체적인 해법이 나오지 않을 것이란 우려감 재등장, 경제지표 결과도 혼조를 보이며 투자심리 위축
-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전에 열리는 EU 재무장관 회의 취소되면서 우려
-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추가 확충과 은행 자본확충, 그리스 민간채권자 손실상각 확대 등이 원론적 수준의 합의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 제기됨
-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9.8 기록, 미국 가계의 체감경기가 최근 2년 반만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짐
- 다만 미국 대도시 집값은 5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채권] 美 국채수익률 크게 하락...`유럽 위기감 재등장`
- 2y 0.2469%(-4.04bp) 10y 2.1150%(-12.3bp) 30y 3.1301%(-14.3bp)
- 유로존 위기감 재등장, 경제지표 부진으로 국채값 크게 상승
- 그동안 가격 하락폭 컸던 장기물 위주로 매수세 유입
- 350억달러 어치의 2년만기 국채 입찰은 0.281% 낙찰금리,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서 낙찰된 것. 응찰규모는 3.64배로 평균 3.36배보다 높았음

[외환] 유로화 약세...`유럽 위기감 재부각`
- EURUSD: 1.3906(+0.10%), USDJPY: 75.83(-0.41%)
- 유로존 재정위기 재부각되면서 유로화 약세로 반전, 달러화는 엔화대비최저수준
- 달러-엔 장중 한때 75.74엔까지 떨어지며 최저치 경신
- 유로존 재무장관회의가 취소됐다는 소식에 유로존 위기감 다시 심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