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4% 이상 급락

한동안 보합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가 24일 4% 이상 하락, 또 급락으로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21일 종가 대비 4.5% 떨어진 3626.19로 거래를 마감.

중국 핑안 보험이 중국 증시 사상 최대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는 등 신규 물량 부담이 중국 증시를 압박.
차이나 라이프(중국인수보험)이 비자(VISA)의 자금 조달에 3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보도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킴.
전문가들은 중국 규제 당국이 기대 이하의 증시 부양책을 내놓자 증권 거래세 인하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

홍콩 주식시장은 '부활절'을 맞아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