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금융시장] 여전히 불안한 유럽..코스피도 1830대 `털썩`

- KOSPI 1839.17(-2.00%) USDKRW 1138.9(+8.20원) KTB3y 3.36(-1bp)
- 여전히 끝나지 않은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국내 주식시장의 발목을 붙잡았음
-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의 국채금리가 치솟고,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하는 등 유럽 재정위기 리스크 여전
-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유럽 국채시장을 중심으로 한 우려감이 확산되자 코스피 지수는 순식간에 밀림
- 수급적으로도 개인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매수주체가 등장하지 않았던 점도 낙폭 확대에 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