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혼조세

중국 주식시장은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나타냄. 상하이 종합지수는 0.1% 상승한 3629.62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상하이 B 지수는 1.1% 오른 262.20을 기록. 어두운 1분기 기업 실적 전망이 중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2%대의 하락세로 출발한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중 한 때 3521.53까지 떨어져 9개월 만의 최저점인 3516.33에 근접. 오후 한 때 지수는 낙폭을 만회하며 3600선을 회복,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함. 그 후 중국 증시는 계속해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임.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각각. 한편 이날은 글로벌 원유 가격 감소와 최근 달러 대비 위안화 절상으로 항공주가 강세를 나타냄. 하이난 항공과 상하이 항공이 각각 9.3%, 10.0%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