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클리어채널 매각 작업 무산위기에 놓여
클리어채널을 190억 달러에 차입인수하기로 했던 사모펀드들과 자금을 제공하는 은행들이 신용 계약 조건에 이견을 보이며 합의하는데 실패했음.

▶Vale, Xstrata 인수 중단
브라질의 Vale사는 세계 최대의 채광회사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경쟁사인 Xstrata의 인수를 위한 노력을 중단한다고 말했음.

▶ 맥케인, 구제 지원을 제한해야
미국공화당의 대선후보인 맥케인은 주택가격 하락 속에 정부는 무책임하게 행동한 은행들 또는 소규모 대출자들을 구제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음. 그는 투기자나 월세를 위해 구입했거나 두 번째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지 말아야 된다고 말했음.

▶ 주택가격,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최근 S&P/Case-Shiller 리포트에 따르면 1월 달 미국 주택가격이 11.4% 하락했음. 마이애미, 라스베가스, 피닉스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이었음.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음.

▶ 美 주식시장, 롤러코스터 장세에서 빠져나와
신용경색사태 완화를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다음 정책을 살피면서 주요 주식 인덱스들은 소폭 변화했음. 다우산업지수는 나스닥과 S&P500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16.04 포인트 하락한 12,532.60로 마감했음.


***BRICS TOP뉴스***
▶ 중국생명보험, 전년도 순익 2배 증가
중국 최대의 보험업체인 중국생명보험의 2007년 순익이 2배로 증가했다는 소식. 중국생명보험 측은 주식 시장에서의 수입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덧붙임.


▶ ICBC, 순익 65% 증가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인 중국공상은행(ICBC)은 대출사업 및 수수료에서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지난 하반기 순익이 65%나 증가해 3년래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힘.


▶ 홍콩 주식시장, 2개월래 최대폭 상승
25일(현지시간) 홍콩 주식시장의 항셍 지수가 6.4% 오른 1,356.30을 기록해 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음. 골드만삭스가 홍콩 3위 은행인 동아시아 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중국해외부동산투자회사 등 부동산개발업체들도 강세를 보임.


▶ 러시아, 석유수출 관세 인하 검토 중
25일(현지시간) 러시의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부 장관은 석유회사들의 생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석유수출에 부과되는 관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언급.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세계 2위 석유수출 국가로, 이번 관세인하 규모는 총 4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


▶ 인도 철강협회, 수출량 줄일 것으로 협의
JSW Steel 외 인도 4개 철강업체가 가입한 인도철강협회는 늘어나는 국내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수출량을 줄일 것을 합의했음.


▶ 인도 SBI, 해외사업에 대해 싱가폴 정부 승인 얻어
인도 최대 자산규모의 은행인 SBI(State Bank of India)는 싱가폴 정부로부터 사업 승인을 얻음.


▶ 인도 주식시장, 2개월래 최대폭 상승
25일(현지시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가 6.1% 급등한 16,217.49를 기록해 2개월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음. 인도 최대의 댐 건설업체인 Jaiprakash가 수익성이 좋지 않은 사업부의 지분을 ICICI Bank에 매각하면서 지수 급등세를 이끌었고, 아시아 증시 분위기에 힘입어 금융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임.


▶ 브라질 주식시장, 주간 최대 상승폭 기록하며 상승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1주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급등. 시가총액 1위 기업인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의 유전 개발 전망으로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브라질 정부가 올해 대출규모는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금융주들도 랠리를 형성.


▶ 브라질 은행 대출규모 40%까지 급등
브라질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해 신용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브라질 은행들의 자금 차입규모가 GDP 총액의 4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