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브라질 증시, 철강 및 에너지 업종 강세로 4일연속 상승

브라질 주식시장은 철강업 및 에너지 주도로 4일째 상승마감.
이날 브라질 Bovespa 지수는 0.30%상승한 61415.28으로 마감.

Vale가 스위스 광업 업체인 엑스트라다의 인수협상 결과와 유가 상승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보임.

세계 최대의 철광석 채광기업인 Vale는 주가가 4.6%나 급등하면서 1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음.
브라질 최대의 전력용 석탄 수출기업인 Xstrata의 인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Vale가 Xstrata를 인수했다면 상품가격 하락의 위험과 글로벌 신용경색 속에 500억 달러의 채무를 부담해야 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

한편,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Bovespa)와 선물거래소(BM&F)가 26일(현지시간) 통합을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