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상해종합지수 상승...증시부양 기대에 7일만에 반등

- 상해종합 2224.84 (+ 2.01%)
- 중국 정부가 통화정책과 신용 규제를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
- 여기에 중국 당국 내에서 약 4조위안의 공적자금 가운데 일부를 주식시장에 투입하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훈풍이 불었음
-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전날 궈수칭 중국 증권감독위원회(CSRC) 신임 주석은 퇴직연금과 주택기금 등 총 4조위안 규모 공적 자금 일부를 주식 시장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
- 중국증권보가 은행들이 첫 주택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모기지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차이나완커 등 부동산 개발업체와 은행주들이 상승

-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 오른 1만8285.39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