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5% 급락


중국은 상하이종합지수가 195.36포인트(5.42%) 급락한 3,411.49, 상하이A지수는 205.38포인트(5.43%) 빠진 3,578.92, 상하이B지수는 8.52포인트(3.26%) 떨어진 252.89을 나타냄.
상하이종합지수가 3,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미국경제 침체 우려, 보호예수물량의 대거 출회 등 각종 악재가 남아있는 데다 바오산철강의 `어닝쇼크"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중국시장은 패닉 양상으로 이어짐.
이러다 3,000선까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