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럽증시, 급등세 마감

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급등세로 마감. UBS가 1분기 대규모 자산상각을 발표하면서 신용경색 위기가 해결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감에 금융주들이 강세를 나타냄.

또 미국 4위 투자은행이 리먼 브러더스가 계획보다 많은 40억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금융주가 상승폭을 확대.

영국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50.50포인트(2.64%) 오른 5852.60으로 마감했고 프랑스CAC40지수는 158.93포인트(3.38%) 상승한 4866.00으로 거래를 마침.

독일DAX30지수는 185.36포인트(2.84%) 오른 6720.33으로 끝남. UBS는 12.3% 급등했으며 크레디트스위스도 7.9% 오름. 영국 바클레이가 6%,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이 7% 상승함.

이날 자산상각 규모를 발표한 도이치뱅크는 3.9% 오름. 독일증시의 코메르츠뱅크(7.5%) 인피니언(9.4%)도 강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