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엔캐리 축소로 엔화 상승.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G7(선진 7개국) 회담에서 미국과 유럽이 타협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달러 약세가 계속 됐으며 유럽 재무장관이 엔화 약세에 우려를 표함에 따라 유로대비 엔화 강세는 이어질 전망임. 미국 은행(BOA, Bank of America)은 3분기 40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 했으며 지난 8월 미국 내 각종 유가증권 순매도액이 693억달러에 이르는 등 미국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도 하락세이며 엔캐리 트레이드는 축소되는 양상임. 환율은 달러당 113.26엔을 기록하며 9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또한 유로당 162.49엔, 호주 달러당 101.35엔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임. 니케이(Nikkei)지수는 1.71% 하락한 16,814.37포인트, TOPIX지수는 1.64% 하락한 1,591.28포인트를 각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