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럽증시, 상승 마감

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 지난 1월 이후 이틀분 상승치로는 최고.

투자자들은 금융기업들이 신용손실을 예상외로 잘 커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금융주들에 대해 매수세를 유입하고 있음. 이에 따라 바클레이가 3일째 상승.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추가적인 투자은행의 실패가 없을 것이란 발언도 호재로 작용.

RCM 의 최고투자책임자인 루시 맥도날드는 "1분기 증시가 지나치게 부진했기 때문에 다시 반등 기회가 오고 있다"고 분석.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08%(63.30포인트) 오른 5915.90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94%(45.97포인트) 상승한 4911.97을 기록.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전날보다 0.85%(57.11포인트) 뛴 6777.44로 장을 마침. 바클레이는 5% 급등하며 전날 6%에 이어 상승을 지속. 크레디트스위스도 5.8% 상승. 코메르쯔방크도 6.1%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