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운용, 힘찬국채플러스 채권형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메리츠자산운용은 `메리츠 힘찬국내플러스증권투자신탁1호[채권]`(이하 힘찬국채플러스 채권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장기국채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취하면서 장기 채권 금리변동 위험을 축소하고, 금리스왑 조건에 따라 추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채권형 펀드다.

자산의 대부분을 국채에 투자해 안정성과 유동성을 확보한다. 우량 금융기관들과 금리스왑을 통해 장기금리 상승에 대한 위험을 축소하고, 체결된 금리스왑 조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올 경우 추가 수익도 낼 수 있다.

신화철 메리츠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은 "채권시장이 발달한 미국, 독일 등 대부분의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국채금리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도 국채 3년, 5년물과 IRS 금리가 이미 정상화됐고, 국채 10년물과 IRS 10년금리의 역전폭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며 "이를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힘찬국채플러스 채권형`은 대우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A형은 납입금액의 0.3% 이내 판매수수료와 총보수(연간) 0.17%, C형은 총보수(연간) 0.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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