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플렉서블코리아펀드 국민銀 PB센터 판매

- 투자심리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 6개월 수익 13.0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산배분형 상품인 `미래에셋플렉서블코리아펀드`를 국민은행 프라이빗뱅킹(PB)고객 대상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주로 투자하며, 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투자심리를 측정해 위험자산 비중을 80~10%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7월 설정돼 미래에셋증권에서만 판매되고 있었다.

미래에셋운용측은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최근 이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13.09%로 주식혼합형 펀드 평균수익률(6.52%)의 약 2배 였다"며 "자산배분형 펀드의 특성에 따라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PB고객들에게까지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또 "이 펀드는 지난해 8월 시장 하락을 예측해 위험자산 비중을 10%대로 줄여 운용하는 등 하강 국면에 대비한 빠른 대응으로 수익률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고 덧붙였다.

펀드의 연간 총 보수는 1.42%(종류A)이며, 선취판매수수료는 1.0%이내이다. 30일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있으며,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있어 장기 투자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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