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운용, 3대그룹 분할매수 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6일 국내 3대 대표 그룹주에 주로 투자하는 `신한BNPP프리미어3대그룹분할매수펀드`를 출시하고 다음달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신한BNPP3대그룹주플러스펀드`를 모펀드로 하고 국내 대표 3대 기업인 삼성, 범LG, 범현대 그룹 주식을 담는다. 모펀드는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15% 이상의 초과수익을 내며 설정 이후 44% 누적 수익률을 기록(22일 기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펀드는 일정 자산을 모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은 시간 분할매수 전략과 코스피 지수 대비 일정 수준 하락 시 추가 매수하는 지수 분할매수 등의 전략을 쓴다. 시간 매수전략은 30%를 초기 매입하고 이후 15%씩 매달 추가매입하는 형식이다.

김주영 매니저는 "이 펀드는 변동성을 낮추면서 개별 그룹주 평균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최근 단기 급등한 지수가 부담스럽거나 투자시점을 잘못 선택해 한번에 대규모 손실을 입는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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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3대그룹주Plus자 1[주식](종류C 1)
신한BNPP3대그룹주Plus자 1[주식](종류A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