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번스틴, 고수익 채권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은 2일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AB퀄리티고수익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얼라이언스번스틴 숏 듀레이션 고수익 채권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모펀드는 주로 하이일드 채권 및 관련 파생상품으로 구성된 4년 미만의 평균 듀레이션의 상품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위험 조정 수익률을 추구한다.

CCC 등급 이하의 채권 투자를 제한함으로써 신용 등급을 개선시키고, 별도의 헤지 전략으로 하락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모펀드는 더글라스 피블스(Douglas Peebles)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지휘하는 글로벌 채권 및 글로벌 크레딧팀에서 운용한다. 이 운용팀은 세계 주요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계량 및 펀더멘털 리서치를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한다.

AB퀄리티고수익채권펀드는 미래에셋증권과 신한금융투자, HSBC은행 및 KDB대우증권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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