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업계 최초 2년만기 펀드 선봬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유리자산운용은 오는 20일까지 운용업계 최초로 만기 2년의 주식형 펀드인 `국민의선택증권펀드`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2년 만기 공모 단위형 주식형 펀드로, 스몰뷰티나 슈퍼뷰티 펀드 등을 통해 그 동안 축적한 데이터베이스 및 운용노하우를 집약한 상품이다. 특히 이 펀드는 향후 2년간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스타일이나 시가총액 등에 얽매이지 않고 시장흐름과 사이클에 맞는 주도 종목군에 유연하게 투자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에서 주최한 `나는 펀드 매니저다` 서바이벌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현욱 주식운용본부장이 운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되며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