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운용, 중국 수혜주 투자 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ING자산운용은 7일 `ING중국내수수혜 국내주식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국내 기업 중 중국 내수 시장에 진출해 추가 수익을 얻는 기업에 선별적 ㆍ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산업기반이 탄탄하고, 중국 비즈니스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게 된다. 중형 성장주 스타일의 소비재 섹터를 70% 수준으로 담는다.

이 펀드의 모펀드는 국내 주식을 자산총액의 60% 이상. 채권을 40% 이하 담는다.

윤창선 마케팅 본부장은 "중국의 내수 진작을 통한 중산층 확대로 관련 기업의 수혜를 지속될 것"이라면서 "단기 테마 상품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이며 A 클래스의 환매수수료가 없다. 운용보수는 A클래스의 경우 선취수수료는 1% 이내,총보수 1.397%이다. 펀드 가입은 외환은행과 기업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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