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그룹 레버리지펀드` 하나대투證서 판매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유리자산운용은 ‘유리 3대그룹대표 1.5배 레버리지증권펀드(주식-파생형)’을 출시, 하나대투증권을 통해 판매한다.

기존의 레버리지상품은 주로 시장 지수(코스피200) 일일수익률의 1.5~2.0배 수준의 레버리지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국내 3대 그룹주에 투자해 1.5배 레버리지 수익을 추구한다.

벤치마크인 ‘MKF 3대그룹대표주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 범 현대, 범 LG그룹 계열사 중에서 업종별로 지배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우량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 펀드는 작년 11월15일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7%를 기록하고 있다. 연초 이후 4일 현재까지 누적수익률은 8.2%로 같은기간 코스피200 1.5배 레버리지지수 성과(4.7%)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전 지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가능하다. 납입금액의 1% 이내에서 선취판매수수료를 부과하는 A형,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인터넷전용클래스인 C-e형 중에 선택 가능하다. 환매수수료는 징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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