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코리아컨슈머 채권혼합 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량채권과 국내 컨슈머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코리아컨슈머 채권혼합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주식)모펀드에 30% 이하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A-등급이상의 기업채권 등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마에스트로(채권)모펀드에 70%이상 투자한다.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주식)모펀드는 국내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이머징 국가들의 인구 증가 및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 성장에 주목해 이들의 소비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미래에셋마에스트로(채권)모펀드는 신용리스크가 없는 안전한 국공채 위주의 채권에 투자한다. 벤치마크인 KIS종합지수를 중심으로 운용하되 중장기 관점으로 시장구조 변화를 예측하는 등 다양하고 검증된 초과수익 전략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A클래스는 납입금액의 0.78% 이내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있으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30%의 환매수수료가 있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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