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투자자문 자산운용사 전환…헤지펀드 진출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투자자문업계 1위인 브레인투자자문이 자산운용사로 전환하고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한다.

5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가칭 브레인자산운용(브레인투자자문)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의결했다.

인가업무단위는 집합투자업 혼합 집합투자기구, 인수업을 제외한 투자매매업 집합투자증권,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증권 3가지이다.

이로써 브레인자산운용은 헤지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브레인투자자문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출신인 박건영 대표가 지난 2009년 설립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계약액은 3조6587억원으로 자문사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