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중국금융 전문가과정 개설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중국금융 전문가과정을 개설, 오는 21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국 인민대 재정금융학원과 제휴해 인민대학교에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인민대 재정금융학원은 중국 자본시장분야의 최상위 대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사진은 대학교수와 감독정책담당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중국의 거시경제 및 향후 재정금융정책 전망, 증권 및 펀드산업현황 등 중국자본시장의 실제를 파악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수 금융회사를 방문해 진출성공 사례 및 업계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도 갖게 할 방침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중국 경제·금융전문가를 육성해 국내 금융사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고 투자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교육대상자는 금융사의 중국투자업무 실무자이며, 정회원사 직원은 수강료가 무료이다.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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