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亞최초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 출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블랙록자산운용은 4일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를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는 전술적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연 평균 4~6%의 인컴수익을 목표로 한다.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적인 자산군 뿐만 아니라, 부동산(리츠), 원자재 등의 대안투자자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해 투자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 전 지역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평균 12년 이상의 운용경력을 보유한 150여 명의 운용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블랙록 멀티에셋솔루션 그룹에서 운용한다. 글로벌 고배당주, 이머징 마켓 고배당주, 대체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등급 회사채 등 각 분야별 전문 매니저들과 개별 운용팀이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극 참여한다.

양성락 블랙록자산운용(한국) 대표는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블랙록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탁월한 종목선정 능력을 활용해 인컴수익 추구하는 투자상품을 찾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는 환 헷지를 제공해 국내 투자자들이 원화로 투자할 수 있으며 종류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 이내, 총보수는 연 1.315%이다.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의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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