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더투신운용,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 출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11일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슈로더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의 전국 영업점과 키움증권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슈로더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는 글로벌 채권 및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다. 벤치마크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글로벌 채권을 주된 자산으로 하는 동시에 글로벌 배당주 및 기타자산 등에 투자해, 채권 이자수익, 주식 배당수익 및 자본이득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인컴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일반적인 수익누적식 펀드와 정기적인 월 분배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펀드, 두 가지 유형으로 설계됐다. 월지급식 유형 펀드는 최초 설정 시기에 연 6% 수준의 분배금을 매월 지급할 계획이다. 단, 이 분배금은 확정된 금액이 아니며, 운용회사의 재량으로 수시 변동될 수 있다.

이 펀드가 대부분의 자산을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Schroder ISF Global Multi Asset Income Fund’는 지난해 4월 슈로더 런던 본사에서 출시돼 설정이후 수익률 10.60%, 연간변동성 3.28%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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