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 인수 완료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베어링자산운용은 29일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향후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의 명칭은 베어링자산운용으로 변경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베어링의 총 운용자산은 약8조1000억원(74억 달러) 규모 증가하게 된다.

피인수된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20년 이상 투자자문 및 리서치,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해온 자산운용전문회사로 현재 28명의 투자전문인력을 포함 4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아시아의 3대 자산운용서비스 시장인 한국 시장에 대한 베어링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베어링의 한국 시장 내 입지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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