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소형포커스펀드, KB국민은행서 판매 시작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중소형포커스(Focus)펀드’를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 출시됐으며,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등에서 팔고 있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형주식이다.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우량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장의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경우 대형주도 일부 편입한다. 수수료는 A클래스는 선취 1%에 연 보수 1.68%이며 C클래스는 연보수 2.28%이다. C클래스는 가입 후 5년까지 매년 일정액의 판매보수가 인하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50%다.

민수아 삼성자산운용 밸류주식운용팀장은 “삼성운용의 대표펀드인 삼성중소형포커스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5.78%”라면서 “3년과 5년 수익률은 각각 87.75%, 93.30%에 이르고 있고, 양호한 수익률 덕분에 자금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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