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차근차근목표전환형펀드, 13일부터 사흘간 판매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유리자산운용은 ‘유리차근차근목표전환형증권자펀드(주식혼합)’을 16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연 7% 수익률을 목표한다. 2년 만기 단위형 상품으로 최종설정을 이후부터 수익률이 연 7% 수준 이상이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된다.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종류 A와 종류A-e를 선택할 수 있다. 선취판매수수료는 종류A는 납입금액의 0.5%, 종류A-e는 0.25% 이내다. 환매 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를 부과한다.

이 운용사 관계자는 “변동성 매매전략과 위험관리전략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펀드 수익의 80%가 비과세인 주식과 장내 파생상품 매매차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절세효과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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