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證, 고성장 국가에 투자하는'삼성아시아Top-Tier' 펀드 판매

- 아시아의 삼성전자 발굴위해 중장기 투자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초저금리와 저성장 시대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해외 투자상품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양증권은 최근 성장성 높은 아시아 주요 국가에 투자하는 ‘삼성아시아Top-Tier’ 펀드를 선보였다.

이 펀드는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주요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국가별, 산업별로 3~5년간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핵심종목 15~20개에 집중 투자한다. 나머지 우량종목 70~80개에 분산 투자한다.

아시아 시장은 풍부한 노동력에다 임금 수준 또한 높지 않아 세계의 공장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재정 건전성과 투자등급도 향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투자적격등급으로 올라섰으며, 필리핀 역시 올 3월 처음으로 투자적격등급으로 진입했다. 2015년 아세안 10개국이 단일경제공동체인 AEC(ASEAN Economic Community)를 형성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정민 동양증권 금융상품전략팀장은 “아세안은 많은 인구와 젊은 소비층으로 바탕으로 탄탄한 내수시장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아시아Top-Tier’ 펀드는 아세안 국가에서 한국의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종목을 발굴해 장기로 투자하겠다는 컨셉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삼성아시아Top-Tier’ 펀드는 동양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동양증권 전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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