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삼성자산운용 등 위탁운용사 8곳 선정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국민연금은 26일 삼성자산운용 등 8개 자산운용사를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

대형주 위탁운용사로는 브레인, 유리, 삼성, 신한BNP파리바, 케이원,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6곳이 선정됐다. 이들 운용사는 한 해 많으면 2000억원 규모를 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중소형주 위탁운용사는 동양자산운용과 한국밸류자산운용 등 2곳이 선정됐다. 운용 금액은 대략 한 곳 당 5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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