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CIO에 김철범 전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우리자산운용은 김철범 전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새로운 전무(CIO)로 1일 임명했다.

김 신임 전무는 뉴욕대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회계학 석사를 이수했다. 이후 노무라증권, BNP파리바증권에서 리서치 담당 임원을 역임한 후 알리안츠자산운용과 한국투신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과 리서치를 총괄했다. 올해 7월까지 KB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김 전무는 “앞으로 시장의 비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에 활용하겠다”라며 “우리자산운용의 펀드가 지속적으로 초과수익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