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 유로인덱스 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유럽 선진8개국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 ‘신한BNPP유로인덱스증권투자신탁1호[주식-파생형]’를 8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다임러, 도이치뱅크, 바이엘, 유니레버, 악사 등 유럽의 대표적인 블루칩 기업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다.

유로스톡스50지수에 투자하지 않는 자산으로는 국가채권과 유동자산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환율변동 위험에 노출되는 비중을 투자신탁 순자산 총액의 10% 수준으로 조정해 환위험을 관리할 계획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측은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 만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펀드 투자가 가능하다”며 “오래 투자할수록 비용 절감 효과가 누적돼 장기 투자에 적합하며 매니저의 자의적 판단을 제한한 패시브 펀드라 투명한 운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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