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펀드' SC은행에서 판매

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펀드’를 SC은행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펀드는 베어링자산운용의 중국 투자 경험을 살려 중국의 도시화와 중국 정부의 장기 내수 부양책으로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게 된다. 이 펀드는 2008년 4월에 설정된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역외펀드’(Baring China Select Fund)를 통해 실제 투자가 이뤄진다.

해당 펀드는 국민은행, 동양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SC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퐁(William Fong) 아시아 주식부문 투자 담당 이사는 “해외수출 시장 및 중국내 경제활동이 안정권으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중국 증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IT 및 경기 소비재 섹터, 대규모 사회기반 시설 및 부동산 개발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종목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