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 한국발명진흥회와 업무 협약 체결

- 특허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형 '신성장특허보유기업 펀드' 12월 출시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IBK자산운용은 특허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출시를 앞두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지식재산기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조인식’을 지난 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었다.

이 협약을 통해 IBK운용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의 발굴 및 투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에 대한 교류, 지식기반산업 활성화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된다.

IBK 운용 측은 “국내 모든 기업의 특허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한국발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특허 관련 투자 및 리서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0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특허 보유수가 많은 100개 종목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약 61%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20.6%나 코스닥 상승률 3.7%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특허를 통한 투자의 수익 창출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BK운용의 신성장 특허보유기업 펀드는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