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 ‘킨덱스 단기자금 ETF’ 신규 상장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킨덱스(KINDEX) 단기자금 상장지수펀드(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19일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신운용의 킨덱스 단기자금 ETF를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킨덱스 단기자금 ETF는 통화안정채권(통안채)으로 구성된 기초지수인 ‘KIS MSB 단기 인덱스’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 지수는 ETF 추적지수 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특화지수로, 잔존만기 6개월 이하 통안채 9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상장은 올해 16번째 신규 상장으로, 이에 따라 거래소 전체 ETF 상장종목 수는 146개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