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혁 전 유진운용 대표, 엠플러스운용 대표이사 선임(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신중혁 전 유진자산운용 대표를 엠플러스 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16일 선임했다.

신 대표이사는 1958년생으로 1982년 성균관대학교에서행정학과 학사를 마친 후 1986년 미국 롱아일랜드에서 MBA를 수료했다.

유진증권 국제영업팀을 거쳐 베어링자산운용 부사장과 유진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했고 특히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마케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중점사항으로 삼고 있다”며 “신 이사장의 선임과 함께 기존 부동산 업무 외에 특별자산을 비롯한 대체 투자 부문을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에서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