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운용, 손석근 신임채권운용 CIO 임명(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손석근 전 한화생명 투자전략본부 상무를 채권운용부문 최구운용책임자(CIO)로 27일 임명했다.

손 신임 CIO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한보증보험과 동원증권을 거쳐 1999년 국민연금에 입사했다. 국민연금공단 채권팀장, 채권운용실장을 거쳐 한화생명 투자전략본부 변액계정운용사업부 상무를 맡는 등 채권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손 CIO의 영입으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채권운용부문 인력은 총 6명으로 늘어난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채권운용 자산 증가에 대비해 운용역과 크레디트 연구원 등 관련 인력을 꾸준히 보강해왔다”며 “주식운용부문은 황성택 대표가 CIO를 맡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 운용 규모는 지난 2012년 말 4400억원대였지만 현재 2조원대로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