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고배당펀드, 외환·신한은행에서 판매 개시(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외환은행과 신한은행에서도 베어링자산운용의 대표펀드 ‘고배당 주식형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10일 베어링운용은 “지난 8~9일부터 ‘고배당 주식형펀드’를 외환은행과 신한은행에서도 판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어링운용의 ‘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지난 2002년 4월 출시된 국내 최장수 배당주 펀드다. 설정 후 12년 동안 300%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배당주 펀드는 배당수익과 함께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베어링운용의 ‘고배당 주식형펀드’는 내재가치가 높은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수익을 얻고 있다.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상무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기업의 내재가치를 평가하고 배당 증가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을 선별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배당주 투자는 현재와 같은 저성장 저금리 환경은 물론 어떤 경기 국면에도 유효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외환은행과 신한은행 외에도 씨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