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 로우프라이스펀드, NH농협은행에서 판매(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로우프라이스 증권자펀드1호(주식)’이 24일부터 NH농협은행에서도 판매된다.

‘로우프라이스펀드’는 지난 2011년 4월 설정된 후 현재까지 66.2%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국내 중소형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16.6%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는 주당 단가 2만5000원 미만의 저가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중소형주에서 1주당 2만5000원 미만인 주식 비중이 높아 중소형 주식형 펀드로 분류된다. 그러나 종목 선택에 있어 성장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는 점이 가치투자 위주인 기존 중소형주 펀드와 다른 점이다.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의 점포망을 갖춘 NH농협은행을 통해 당사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가 판매 되는 만큼 로우프라이스 펀드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로우프라이스 펀드의 수익률 관리와 마케팅에 당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