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승득씨

알파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산운용업 등록인가를 받고 21일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알파자산운용은 대표이사 사장에 박승득 전 유리자산운용 사장을 선임했다. 또 자산운용본부장에 박용국 전 유리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장, 계량운용본부장에 이기욱 전 동양증권 금융공학팀장, 마케팅본부장에 김영균 전 삼성투신운용 마케팅팀장을 영입했다. 국내 13번째 자산운용사로 출범하는 알파자산운용의 자본금은 70억원이며 국제나일론 최곤 회장과 알파측 경영진이 공동 출자했다. 박승득 사장은 “선발사에 비해 뒤늦게 출발하는 핸디캡을 갖고 있지만, 알파자산운용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차별화된 상품과 운용역량을 발휘하여 기존사들과는 다른 수준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