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대회시황] 코스피 2100 재돌파, 참가자 일반주식펀드 비중 확대

국제 유가 하락과 외인매수세에 힘입어 국내 및 해외 주식시장은 전주에 이어 상승장을 나타냈다. 국내주식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연일 상승랠리를 지속해 KOSPI 2,100선을 회복하면서 3.94%의 수익률을 나타내었고, MSCI신흥국주식시장도 2.49%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다만 참가회원의 투자비중이 높은 커머더티펀드가 주춤하면서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에 못 미치는 1.97%의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국내 주식 시장의 상승랠리에 힘입어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은 4.24%를 기록하였고, 일반주식펀드는 평균수익률과 같은 4.24%의 수익률을 올렸다. K200인덱스펀드는 4.3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 외에도 배당주식펀드가 3.80%, 중소형주식펀드가 3.48% 올랐다.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던 해외주식펀드 또한 브라질주식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가하락과 인플레약화에 힘입은 인도주식펀드가 3.59%의 수익률을 보이며 가장많이 올랐고,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 또한 3.58%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유가하락으로 인해 브라질주식펀드는 -0.40%의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으며 방사능 오염 우려가 지속된 일본주식펀드는 0.65%의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참가 회원들의 펀드투자현황이 또다시 역전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난주 비중이 증가했던 커머더티펀드가 다시 0.8%p 감소하였고, 기초소재섹터펀드 또한 0.3%p 감소하였다. 반면 국내주식시장에 힘입어 일반주식펀드 비중은 0.5%p, 중소형주식펀드 비중은 0.2%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 상위 펀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일본주식펀드의 매수가 많았다. ‘신한BNPP Tops일본대표기업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1)’이 매수자 수 24명으로 매수 1위 펀드자리를 지켰고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이 뒤를 이었다.

환매상위펀드 또한 지난주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농산물펀드가 지난주에 이어 나란히 환매 1,2위를 기록했다. 펀드별로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 B’가 가장 많이 환매 되었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이 뒤를 이었다.




대회 참가자 순위는 큰변화가 없었다. kms0102회원이 11.13% (단순실현수익률 12.18%)의 위험조정수익률로 4주째 1위를 지켰고, ksh0207역시 2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다만 ksnksn회원이 지난주 4위에서 13위로 크게 밀려난 모습을 보였다.

3월 31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18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