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7 대회시황] 5주만에 1위 변경, 중소형주식펀드 매수 강세

국내주식시장은 한때 KOSPI 2,130선을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이후 단기급등 부담감과 차익실현매물로 인해 2122.14pt로 마감하며 한주간 1.69%의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MSCI신흥국주식시장은 2.42%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를 살짝 웃도는 2.59%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은 지난주에 이어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상승폭이 크지 않아 국내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은 1.62%로 지난주에 비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유형별로는 중소형 주식펀드가 2.67%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였고, 배당주식펀드는 1.60%, 일반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는 각 1.55%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일본주식펀드를 제외한 전 유형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약세를 나타냈던 브라질주식펀드가 5.00%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이 올랐고 기초소재섹터펀드 또한 4.56%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지진 이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원전 방사능 유출문제로 인해 일본주식펀드는 -2.62%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해외주식형펀드 중 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자 참가회원의 펀드투자현황 또한 변화되었다. 커머더티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의 비중이 각 0.3%p씩 증가하였고 에너지섹터펀드도 0.1%p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상승폭이 적었던 일반주식펀드 비중은 0.4%p 감소하였다.




중소형주식펀드가 강한 매수세를 보인 한 주였다. 펀드별로는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펀드가 매수자수 42명으로 가장 많은 매수를 보였고, ‘유리스몰뷰티증권투자신탁[주식]C/C’도 매수자수 12명으로 많은 매수를 보였다. 이 외에도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A’가 각각 매수자 수 14명과 12명으로 많은 매수를 보였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여전히 농산물펀드의 환매가 두르러졌다. 펀드별로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 가 매도자수 16명으로 가장 많이 환매 되었고,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 B’또한 매도자수 12명으로 많은 환매가 있었다.




대회 참가자 순위에서는 5주만에 1위의 변동이 있었다. chicman9회원이 12.19% (단순실현수익률 13.27%)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에 올라섰다. kms0102회원이 12.12% (단순실현수익률 13.31%)의 위험조정수익률로 2위를 기록하며 바짝 뒤쫓고 있다.

4월 7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32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