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4 대회시황] 국내외 증시 하락 대회 수익률 3주만에 마이너스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던 국내주식시장이 외인 및 기관매도로 주춤하면서 KOSPI 수익률은 전주대비 0.23%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시장 수익률도 1.53%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역시 0.86% 하락했다.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1.59%, 일반주식펀드는 0.28%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반면 배당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는 각각 0.05%와 0.21%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도 일부 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펀드가 약세를 나타냈다. 지진 이후 제조업체들의 공장 재가동 소식에 힘입은 일본주식펀드가 0.48%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비교적 가장 많이 오르는 반면 국제유가가 하락세와 일본원전사태 심화로 자원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에너지섹터펀드는 -3.66%의 수익률을 보였고, 남미신흥국주식펀드 또한 -2.8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국제유가하락과 원자재가격 약세 추세에 따라 참가회원의 펀드별 투자비중 또한 원자재와 에너지관련 펀드 중심으로 비중이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커머더티펀드 비중이 0.4%p 감소하였고, 기초소재섹터펀드가 0.3%p 감소하였으며, 에너지섹터펀드 또한 0.2%p 감소하였다. 반면 비교적 양호했던 일반주식펀드 비중은 0.4%p 증가하였고 중소형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는 각 0.2%p 증가했다.




매수상위 펀드에서는 전주에 이어 중소형주식펀드의 매수가 지속되고있다. 펀드별로는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펀드가 매수자수 32명으로 가장 많은 매수를 보였고, ‘유리스몰뷰티증권투자신탁[주식]C/C’ 역시 매수자수 12명으로 많은 매수를 보였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 또한 매수자수 20명으로 전주에 이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반면 환매상위펀드 1위 역시 중소형주식펀드가 기록했으며,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은 매도자수 역시 10명으로 가장 많은 매도를 보였다. KOSPI가 하락하자 레버리지인덱스펀드의 환매도 많이 나타났다. 펀드별로 ‘대신Forte레버리지인덱스1.6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와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가 각각 매도자수 9명과 7명으로 환매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참가자 순위에서는 전주에 잠시 2위로 물러섰던 kms0102회원이 12.76% (단순실현수익률 14.03%)의 위험조정수익률로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주 1위로 올라섰던 chicman9회원은 11.44% (단순실현수익률 12.44%)의 위험조정수익률로 2위를 기록하며 추격 중이다.

4월 14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29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