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1 대회시황] KOSPI 최고치 경신 장중2200돌파!

전주에 이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던 국내주식시장이 외인매수세의 대거 유입으로 KOSPI는 장중 2200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주대비 2.26%의 수익률을 보였고, MSCI신흥국주식시장도 0.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회평균 수익률 역시 0.93%를 기록하며 반등했으나 참가회원의 투자비중이 높은 커머더티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의 저조한 성과에 KOSPI상승률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도 KOSPI상승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3.24%를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는 2.99%의 수익률을 기록며 KOSPI 수익률을 상회하였다.. 비교적 낮은 성과를 보인 배당주식펀드 또한 2.01%의 수익률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유형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잇따른 기업 실적 호재가 이어지면서 소비재섹터펀드는 2.2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가 1.27%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국제 유가 하락 및 원자재주 약세로 러시아주식펀드는 -2.84%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고, 기초소재섹터 펀드 역시 -1.69%로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다.




국내주식펀드의 상승과 원자재관련펀드의 약세라는 엇갈린 상황속에 참가회원의 펀드별 투자비중 또한 이에 맞추어 변화되었다. 커머더티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 비중이 각각 0.5%p와 0.4%p씩 크게 감소하였고, 에너지섹터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 또한 0.2%p 감소하였다. 이와 반대로 일반주식펀드 비중은 0.6%p 급등하였고, 테마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 비중 또한 각각 0.3%p와 0.2%p씩 증가했다.




매수상위펀드역시 국내주식펀드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펀드별로는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가 매수자수 44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수자수 35명으로 2위를, ‘유리스몰뷰티증권투자신탁[주식]C/C’가 매수자수 31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원자재펀드가 두드러졌다.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14명으로 가장 많은 환매를 보였고,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와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이 매도자수 13명과 12으로 뒤를 이었다.




대회 참가자 순위에서는 kms0102회원이 12.94% (단순실현수익률 14.24%)의 위험조정수익률로 굳건히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전주 2위로 물러났던 chicman9회원이 6위까지 물러나면서 jinu990회원과 joeny회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4월 21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312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