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 대회시황] 상위권 순위 대폭 변동

전주 2200선을 넘어서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던 국내주식시장은 가격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KOSPI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전주대비 1.70%의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MSCI신흥국주식시장 또한 0.23%의 수익률에 그쳤다. 국내시장상황 영향으로 국내주식펀드 투자비중이 높은 대회평균 수익률 또한 1.26%에 그치면서 KOSPI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성적을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도 주춤했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중소형주식펀드가 0.10%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고, 금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K200인덱스펀드 또한 1.57%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1.36%와 1.21%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 또한 같은 양상을 보였다. 소비재섹터펀드가 전주에 이어 3.8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북미주식펀드가 2.84%, 유럽주식펀드가 2.81%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BRICs등 신흥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및 긴축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중국주식펀드는 -0.49%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펀드별 투자비중은 해외주식펀드중심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머더티펀드 비중이 0.3%p 감소하면서 가장 많이 빠졌고, 러시아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 또한 각 0.2%p, 에너지섹터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 비중이 각 0.1%p 감소했다. 이에 반해 중소형주식펀드 비중은 0.2%p, 테마주식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는 각 0.1%p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상위펀드에서는 전주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가 전주에 이어 매수자수 44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수자수 37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 역시 전주에 이어 원자재펀드 환매가 두드러졌다.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16명으로 가장 많은 환매를 보였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이 매도자수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블랙록월드에너지증권자투자신탁(주식)(H)(A)’,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 A 1’ 등도 환매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대회 참가자 순위는 큰변동이 있었다. 2위 자리를 지킨 jinu990회원을 제외한 상위권 전체의 순위 변경이 있었다. 쭉 상위권을 지켰던 kms0102회원이 21위로 물러서는 반면 karciger회원이 15.01% (단순실현수익률 16.92%)의 위험조정수익률로 전주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4월 28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31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