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6 대회시황] 국내 및 글로벌 증시 불황으로 대회 수익률 하락

개인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로 인해 코스피는 2200선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듯 하였으나 기관의 매도로 인해 하락세를 지속했고 -0.25% 수익률을 보이며 전주대비 1.95%p 감소했다. 해외주식 시장도 신흥국의 긴축재정과 미국 및 선진국 기업실적 악화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MSCI 신흥국 주식 또한 전주대비 2.08%p 하락한 -1.85%의 수익률을 보였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유형별 수익률은 모두 하락했다. 혼조세를 보이며 상승한 전주 주식시장과는 달리 금주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지속했고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모두 하락하였다. 중소형주식펀드가 전주대비 2.83%p 하락하며 -2.72%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일반주식은 2.66%p 하락하며 -1.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와 K200인덱스 펀드는 각각 1.96%p, 1.59%p 하락하며 -0.75%,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증시는 기업실적 악화 우려로 인해 저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 시장은 긴축우려 및 글로벌 시장의 불황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북미주식펀드는 전주대비 2.12%p 감소한 0.72%의 수익률을 보였고 유럽주식은 0.95%p 하락한 1.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주식형 펀드는 1.81%p 감소한 -2.30%의 수익률을 인도 주식펀드는 가장 큰 하락폭인 4.94%p 감소하며 -3.6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대회 참가자들의 펀드 투자현황에서는 커머디티와 기초소재섹터형 펀드가 각각 -0.5%p, -0.4%p의 큰 감소폭을 보였다. 뒤를 이어 러시아펀드가 -0.2%p 감소했고 중국주식 펀드와 에너지섹터 펀드가 각각 -0.1%p씩 하락했다. 이는 전주, 국내 및 해외 주식형 펀드의 호황으로 대회 참가자들의 주식형펀드 매수가 증가했고 최근 발생한 원자재가격 하락과 이로 인한 펀드의 환매가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매수상위펀드는 전 주, 국내 주식시장의 호조로 인해 국내 주식형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이 24명의 매수자를 보였고 뒤를 이어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1’이 22명의 매수자를,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이 20명의 매수자를 보이며 상위펀드에 기록되었다.

환매상위펀드는 러시아 펀드가 주를 이루었다.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 1’과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이 각각 4명의 매도자수를 보이며 환매상위펀드에 기록되었다. 최근 발생한 국제유가 하락과 관련되어 원유 가격변동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주식에 대한 환매가 이루어진 것 이라고 판단된다.


이번주 대회 참가자 순위에는 큰 변동은 없었다. 전주에 이어 karciger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14.31% (단순실현수익률 16.17%)로 1위를 유지했고 뒤를 이어 dipperhs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14.02% (단순실현수익률 15.68%)로 2위를 차지했고 ck1024회원이 3위를 기록했다.

5월 6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30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