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6 대회시황] 대외 악재 불구 국내 및 대회 수익률 반등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이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은 국내 주식시장은 0.4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등한 반면 MSCI 신흥국 주식시장 수익률은 전주대비 0.32% 하락했다. 국내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4회 대회 수익률은 0.29%로 전주대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주식형 펀드의 유형별 수익률은 대외 발 호재와 악재 속에 프로그램 매수가 겹치며 간신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형주식펀드가 0.83%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0.61%와 0.60%로 뒤를 이었다. 다만 오르락내리락하는 지수에 K200인덱스펀드는 0.08%의 수익률로 큰 변동이 보이지 않았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거의 전 유형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긍정적인 경기 전망에 힘입은 일본주식펀드와 소폭 상승한 유가에 힘입은 러시아주식펀드만 반짝 상승하며 한주간 0.82%와 0.37%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그 외의 유형은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주식 펀드는 정부의 지준률 인상소식에 -1.65%의 수익률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브라질주식, 기초소재섹터, 동남아주식 펀드는 각각 -1.62%, -1.24%, -1.21%로 저조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일반주식펀드가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익률이 저조한 기초소재섹터, 중국주식, 에너지섹터, 커머더티 펀드에서 0.1~0.2%p가 감소하는 반면 일반주식펀드는 0.4%p증가하며 전주대비 가장 큰 증가를 보였고 테마주식, 중소형주식, 기타인덱스 펀드 또한 각 0.1%p씩 증가했다.



지난주에 이어 국내 주식형 펀드의 매수강세가 이어졌다.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와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이 각 12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동반 1위를 기록했고 ‘대신Forte레버리지인덱스1.6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와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이 8명의 매수자로 뒤를 이었다. 매수 상위 펀드에서는 주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 중심인 가운데 변동이 심한 증시에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하락에 대한 방어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매 상위 펀드는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와,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 1[주식](C/C 1)’등이 가장 많이 환매된 펀드에 올랐으나 매도자수는 각각 3명에 불과해 예측이 힘든 증시상황에 관망적인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 대회 순위는 kms0102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13.62%(단순실현수익률 15.28%)로 전주 2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parkoonn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12.98%(단순실현수익률 14.27%)를 보이며 한 단계 내려섰다. tgds003 회원은 위험조정수익률 12.39%(단순실현수익률 13.41%)로 전주와 마찬가지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월 16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54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