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대회시황] 이탈리아 재정위기 악재로 국내외증시 하락

그리스에 이은 이탈리아 재정위기 우려와 美 고용지표 악화 등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동반 하락했다. 주간 국내 수익률은 2.32%의 손실을 MSCI신흥국 주식시장은 2.26%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대회평균 수익률 역시 0.87%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이탈리아 재정위기 우려와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 이벤트까지 겹치면서 약세를 보였다. K200인덱스 펀드가 2.80%하락 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배당 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 역시 각각 2.12%, 2.07% 하락했다. 중소형 주식펀드는 0.27% 떨어지며 비교적 적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주식형 펀드는미국 고용지표 실망에 이어 유로존 재정적자 위기의 이탈리아 전이 가능성에 급락했다. 여기에 국제원유가격까지 가중된 브라질주식펀드가 3.87% 하락하며 한주간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부진으로 금융섹터펀드가 2.96% 하락하며 뒤를 이었다. 금융시장악재로 금값이 계속 오르면서 기초소재섹터는 0.74%의 수익률로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일반주식 펀드가 0.8%p 감소하며 크게 빠졌고 이어 중국주식펀드가 0.2%p, 테마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가 각 0.1%p 감소했다. 반면 커머더티펀드는 0.5%p 기초소재섹터펀드는 0.1%p 증가하면서 참가회원의 금을 비롯한 원자재 펀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을 보였다.




매수 상위 펀드에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가 8명의 매수자로 1위를 기록했고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와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각 6명의 매수자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매수1위 펀드에 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2위에 리버스인덱스 펀드가 랭크되면서 참가자들의 투자 심리 또한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공존함을 보여주었다.

환매 상위 펀드는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자투자신탁[주식](C/C 1)’ 이 매도자수 5명,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 가 매도자수 각 4명, ‘교보악사코어셀렉션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Af’와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매도자수 3명으로 환매 상위 펀드로 기록되었다. 국내 주식시장의 부진으로 국내주식형펀드가 환매펀드 상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순위는 just4me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4.48%(단순실현수익률 4.60%)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S226080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3.51%(단순실현수익률 3.67%)로 추격 중이다. 대회 초반인 만큼 회원들의 순위 변동 또한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7월 15일 기준으로 총 2,088명의 참가회원 중 200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