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대회시황] 코스닥 강세 중소형 주식펀드 급상승

지난주 악재를 이끌었던 미국과 유럽이 그리스 지원안 타결과 기업실적 및 지표 개선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은 0.7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했고 MSCI 신흥국 주식시장 수익률 역시 0.26% 상승했다. 국내외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대회평균 수익률 또한 0.28%로 반등했다.

국내주식형 펀드의 유형별 수익률은 중소형 주식펀드의 압도적인 강세로 나타났다. 주 후반 글로벌증시 호조 및 하반기 경기호조 전망에 따른 내수업종 실적개선 기대 등에 힘입은 중소형주식펀드가 2.23% 상승하며 국내주식형 다른 유형 대비 2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는 0.55% 상승했고 K200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는 각각 0.48%와 0.3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2%의 손실을 보이며 하락했지만 전주대비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미국과 유럽의 호재에 힘입어 각국 증시의 반등을 이끌었으나 증시와 펀드의 적용 시차로 인해 유럽과 브라질 주식펀드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브라질주식펀드는 -1.91%, 유럽주식펀드는 -0.59%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금리인상 우려가 불거진 중국주식 펀드도 -0.88%의 수익률로 하락했다. 반면 금값 상승세에 힘입은 기초소재섹터펀드는 1.32%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에너지섹터펀드 또한 1.71%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한주간 중소형 주식펀드의 강세가 나타남에 따라 참가회원의 투자현황 또한 중소형 주식펀드의 비중이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형 주식펀드의 비중이 0.5%p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기초소재섹터펀드가 0.2%p, 테마주식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가 각 0.1%p 증가했다. 반면 커머더티펀드와 중국주식펀드는 각 0.2%p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상위펀드 역시 중소형주식 펀드의 강세가 나타났다. ‘유리스몰뷰티증권투자신탁[주식]C/C’가 매수자수 44명 매수금액 4.70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수를 보였고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은 매수자수는 31명으로 3위에 그쳤으나 매수금액은 2.79억원으로 2위의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보다 많은 매수금액을 보였다. 이 외에도 금값 상승에 힘입은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와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등이 많은 매수를 보였다.


환매 상위 펀드에서는 최근 저조한 수익률을 보인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34명으로 가장 많은 매도를 보였고, 매수 상위에도 이름을 올린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또한 많은 매도를 보였다.



참가자 대회 순위는 mrkid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5.07%(단순실현수익률 5.27%)로 1위를 기록했고 jmr0707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4.47%(단순실현수익률 4.63%)로 전주 10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2위인 jmr0707 회원과 5위의 daegoon 회원을 제외한 대회 수익률 상위권자가 모두 바뀔 만큼 대회 초반 급격한 순위 변동이 지속되고 있다.

7월 22일 기준으로 총 2,104명의 참가회원 중 199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