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대회시황] 유럽발 위기 완화 실적개선에 힘입어 국내외증시 상승

미국 채무한도 협상 난항 및 2분기 국내총생산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관 매수세 유입과 프로그램 순매수 확대 등의 수급호조로 국내주식시장은 0.50%상승했고 이에 대회평균 수익률 역시 0.29%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MSCI신흥국 주식시장은 브라질 주식시장의 약세로 0.06%의 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에 이어 중소형 주식펀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지수가 대외 악재로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저평가 인식이 부각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중소형주식펀드는 한주간 0.9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배당주식펀드는 0.69%상승했고 일반주식 펀드와 K200인덱스 펀드는 각 0.25%와 0.30% 상승하는데 그쳤다.

해외주식형펀드는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로 유럽재정위기 우려가 크게 완화된 가운데 미국기업의 실적개선으로 브라질을 제외한 신흥국주식 펀드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미국 채무상한선 조정협상 실패에 따른 우려로 선진국 증시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북미주식 펀드 수익률이 2.14% 하락하면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고 브라질주식펀드가 1.25% 하락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유가 강세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은 러시아주식, 동남아주식, 중국주식 펀드는 각각 1.58%, 2.90%, 1.04% 상승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전주부터 강세를 이어온 중소형주식 펀드를 비롯한 국내주식 펀드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형주식 펀드가 0.9%p, 일반주식펀드가 0.6%p로 크게 증가했고 이 외에도 대부분의 유형에서 0.1~0.2%p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상위펀드 역시 전주에 이어 중소형주식 펀드의 앞도 적인 강세가 나타났다. ‘유리스몰뷰티증권투자신탁[주식]C/C’가 매수자수 76명 매수금액 7.36억원으로 지난주에 이어 매수 1위펀드에 올랐고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 1)’역시 매수자수 60명, 매수금액은 5.89억원으로 매수 상위 펀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키움승부증권투자신탁 1[주식]A’,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등도 많은 매수를 보였다.

환매 상위 펀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44명으로 환매 상위 펀드 1위에 올랐다. 이 외에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또한 환매 상위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 대회 순위는 여전히 급격한 순위 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mrkid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5.88%(단순실현수익률 6.14%)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켰고 coolsis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5.36%(단순실현수익률 5.59%)로 2위에 올라섰다.

7월 29일 기준으로 총 2,165명의 참가회원 중 2011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